튼튼이를 갖고 나서 입덧은 점점 심해져 힘들었던 나에게 엄마가 선물이라며 주었던 책이예요..
이 책 내용중 아기들은 태아일 때의 일들을 기억한다는 글을 있는데요..
좋은것만 기억해주고 싶은 엄마인데.. 철딱서니 없는 엄마때문에 튼튼이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고요..
임신을 준비하는 분들이나, 저 처럼 임신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.
또 나를 선택해 내게 와준 내 아기에게 사랑을 할 준비를 할수 있도록 해준 책이예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