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방행정전산서비스 정상 작동 민원업무 정상 수행

조회 701 | 2023-11-21 00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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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행정전산서비스 정상 작동 민원업무 정상 수행 - 시도·새올행정시스템 등 시스템 정상 작동 및 현장 민원업무 처리 정상화 -‘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대응 상황실’ 운영을 통해 상황 지속 모니터링 -민간전문가 포함 지방행정전산서비스 개편TF 구성하여 종합대책 마련 □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(11.20.) 15시30분, 정부서울청사에서 ‘지방행정전산서비스장애 대책본부 회의’를 주재했다. □ 이 장관은 회의에서 시도·새올행정시스템 및 정부24 등 작동 상황, 지자체 민원실 민원처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. ○ 이 장관은 “시도·새올행정시스템과 정부24 등 지방행정전산서비스가 정상 작동하고 있다.”며 “주요 시스템과 민원업무의 운영 상황을 국민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야 한다‘고 강조했다. □ 정부24는 발급·처리건수 26만 여건(12시 기준) 등 서비스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, ○ 시도·새올행정시스템은 지자체 공무원의 접속건수 53만 여건(12시 기준)으로 각 지자체 민원실 및 읍면동 SKT 멤버쉽 가입 해지 주민센터의 민원 업무 처리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. ○ 정부24의 서비스 처리건수와 시도·새올행정시스템 접속 건수는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다. □ 한편, 대책본부는 우주패스 라이프 혜택 행안부 차관을 상황실장으로 하고, 디지털정부실장을 상황총괄관리관으로 하는 ‘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대응 상황실’을 20일 07시부터 운영하고 있다. ○ 상황실은 시도·새올행정시스템 및 정부24 등 LG전자 우승기념 29% 할인 주요 정보시스템 및 민원업무의 정상적 처리상황, 지자체 공무원의 서비스 접속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, 서비스 장애, 접속지연 등 만일의 사태에도 kt 멤버쉽 가입 해지 대비하고 있다. □ 한편 행정안전부는 민간 전문가와 정부, 지자체,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방행정전산서비스 개편 TF를 21일 구성하여, 원인 분석결과와 함께 복지포인트 가입 해지 시스템 전반에 대해 검토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. □ 이상민 장관은 ”무엇보다도 이번에 장애가 발생한 네트워크 장비의 상세원인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분석하고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다시는 이런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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