뽀로로를 시청해도 원이의 피곤은 어쩔 수 없네용..

조회 6962 | 2012-11-05 21:54
http://www.momtoday.co.kr/board/10026

우리 원이님이 뚫어지게 뽀로로를 시청하시던 중,

점점 몸이 드러눕고 있더랬죠~

뽀로로도 밀려오는 피곤에는 어쩔 수가 없는거죠~ ^^;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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